[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키로 했다.
시는 2009년 경영안정자금 fast track화(신속지원)를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융자신청 업체의 대출이 쉽도록 올해 처음으로 대출취급 희망은행의 사전 대출심의 후 융자 신청서를 접수받아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지원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2월 26일 제2회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7개업체 18억5천만원의 경영안정자금 융자대상 업체를 선정해 통보 하였으며, 이에앞서 지난 설명절 이전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7개업체 1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융자 희망 업체는 대출취급 희망은행에서 사전 대출심의 후 청주시 홈페이지(www.cjcity.net,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 받거나 시청에 비치된 서식에 관계서류를 첨부하여 기업지원과 중소기업지원담당(☏200~2313)에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는 앞으로도 시중은행, 보증기관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자금 지원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청주시, 2009년 경영안정자금 상반기 조기 집행
기사입력 2009-03-02 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