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현대ㆍ기아차, 신임 연구위원 인사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현대ㆍ기아차, 신임 연구위원 인사

기사입력 2009-03-19 11:30: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현대ㆍ기아차는 연구위원 본격제도 시행과 함께 2009년 새로 선발된 연구위원을 발표했다.

1. 강병식 해석분야 연구위원 (만 48세)

강병식 연구위원은 해석분야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기술 개발 전문가로, 해석기술은 고성능 컴퓨터를 이용해 물리적인 현상을 가상공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 실제 시험을 했을 때와 같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강병식 연구위원은 해석분야에 있어 실제 시험의 결과와 시뮬레이션 결과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해석기술을 개발해, 실제 차량을 제작해 시험을 할 경우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드는 ▲차량 사고시 인체사고, ▲차량 내구성 향상, ▲차량 소음 및 진동 최소화 등 과제를 수행,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했다.

2. 지요한 디젤엔진분야 연구위원 (만 44세)

지요한 연구위원은 승용차에 탑재되는 디젤엔진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성능 개발 전문가다.

엔진 성능의 최적화란, 실린더에 공급되는 연료의 양과 주입 및 폭발 타이밍을 조절해 출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서 연비와 배기가스는 최소화하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엔진 출력을 강화할 경우 연비와 배기가스배출은 악화되며 반대로 연비를 높일 경우 출력은 저하되는 엔진 성능에서 가장 최적의 접점을 찾아내는 집중력을 요하면서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지요한 연구위원은 이와 같은 엔진 성능 최적화와 관련된 연구개발 업무를 15년 동안 담당하며 많은 승용디젤엔진을 개발에 기여했고, 지금은 고출력 친환경 저연비 디젤엔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현대ㆍ기아차의 연구위원은 ’08년 시범 운영시 최초 선발된 김호기 연구위원(하이브리드분야, 만 49세), 김세영 연구위원(디젤엔진분야, 만 47세)과 함께 이번에 선발된 강병식, 지요한 연구위원을 합쳐 모두 4명으로, 현대ㆍ기아차는 향후 각 분야의 연구위원을 점차 늘려 연구개발의 전문성을 높여,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로 세계 자동차 신기술을 선도할 계획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