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강도 구조조정 단행…간부직 1,000명 줄인다
기사입력 2009-04-01 15:13:50
[산업일보]
농협중앙회가 간부직원을 1,000명 이상 줄이고 팀장급 이상 급여를 10% 이상 감축하는 등 고강도 인력 · 임금 감축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사무소장급 직원에 대하여 '09년도부터 매년 400명 수준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해 '11년까지 1,000명 이상을 감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팀장급(3급) 이상 직원에 대하여 ▶2년 연속('08년, '09년) 임금 동결 ▶기본급 5% 반납 ▶연차휴가 의무사용에 의한 연차수당 절감 등을 통해 급여를 10%이상 감축한다.
또한 팀원급인 일반직원들도 2년 연속 임금동결과 연차휴가 사용 촉진, 대졸 신규 채용직원 연봉감축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인건비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절감된 인건비로 경제 불황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운 농업인 실익 지원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나누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농협은 1,800명 규모의 인턴사원 운용과 함께 이와는 별도로 2,2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현재 농협중앙회의 임직원의 임금은 은행권 최하위권 수준이다. 임원의 기본 연봉은 작년에 이미 10% 삭감된 116백만원으로 주요 시중은행 평균의 20% 수준이다.
이 같은 농협의 고강도 인력감축 및 잡쉐어링 추진 방안이 계열사 및 회원조합으로까지 확산될 경우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중앙회가 간부직원을 1,000명 이상 줄이고 팀장급 이상 급여를 10% 이상 감축하는 등 고강도 인력 · 임금 감축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사무소장급 직원에 대하여 '09년도부터 매년 400명 수준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해 '11년까지 1,000명 이상을 감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팀장급(3급) 이상 직원에 대하여 ▶2년 연속('08년, '09년) 임금 동결 ▶기본급 5% 반납 ▶연차휴가 의무사용에 의한 연차수당 절감 등을 통해 급여를 10%이상 감축한다.
또한 팀원급인 일반직원들도 2년 연속 임금동결과 연차휴가 사용 촉진, 대졸 신규 채용직원 연봉감축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인건비를 감축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절감된 인건비로 경제 불황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운 농업인 실익 지원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나누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농협은 1,800명 규모의 인턴사원 운용과 함께 이와는 별도로 2,2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현재 농협중앙회의 임직원의 임금은 은행권 최하위권 수준이다. 임원의 기본 연봉은 작년에 이미 10% 삭감된 116백만원으로 주요 시중은행 평균의 20% 수준이다.
이 같은 농협의 고강도 인력감축 및 잡쉐어링 추진 방안이 계열사 및 회원조합으로까지 확산될 경우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