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북도는 8일 영동군에서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개소식’ 행사를 지역 유관기관, 도내 정보화마을위원장, 도 및 시군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은 주민정보화교육, 초고속 인프라 구축과 정보이용환경 및 마을홈페이지 구축 등 인터넷을 통한 각종 생활정보, 농업정보 등을 편리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농민들이 생산해 낸 지역 특산물을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해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노 정보화마을위원장은 “마을 특산품으로 수박, 당근, 쌀, 야채 등을 생산하는 상품을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판매와 함께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해 4계절 찾고 싶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1C 정보화 선진화에 앞장서기 위해 2009년 4월 현재까지 20개정보화마을을 조성 운영 중에 있다.
충북도,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개소식 거행
기사입력 2009-04-08 11: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