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이바흐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개 지정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마이바흐 고객 초청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이바흐 고객 초청 무상 점검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독일에서 마이바흐만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Maybach Service Expert)가 직접 방한해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자사의 공식 딜러를 통해 국내에 판매된 마이바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공식 서비스센터인 서울 지역 2곳(용답, 서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명차의 대명사 마이바흐는 2002년부터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최소 10년 이상의 교육 및 실무 경력을 갖춘 12명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세계 각지의 마이바흐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이바흐 고객 초청 무상 점검 서비스를 위해 방한하는 스테판 하우젠 (Stephan Hausen)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는 다임러그룹에서 3년간의 정비 기술 교육과 6년간의 마스터(장인) 과정을 거친 뒤 이 팀의 창설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다.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승용차 브랜드로 개발된 마이바흐는 고객의 개별 주문에 따라 뛰어난 전문가들에 의해 제작되며 소유자 각자의 개성을 반영해 완성되어 똑같은 마이바흐는 한 대도 없다.
국내에는 2005년 6월 최초 소개되었고, 마이바흐 62 S와 마이바흐 57 S모델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