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북한의 대외 경제구조가 광물을 비롯한 1차 상품 중심의 무역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가 발표한 북한의 대외 무역 동향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수출규모는 11억 3천21만 달러로 전년도인 2007년의 9억 천8만 달러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이 가운데 광물성 생산품 규모가 전체 41.3%인 4억 6천654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1차 상품 무역에 주력하는 것으로 분석됐고, 비금속류와 의류 등이 뒤를 잇는 양상을 보였다.
북한은 이와 함께 지난해 총수입 26억 8천만 달러 가운데 25.9%인 6억 9천만 달러의 광물성 생산품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北, 광물 등 1차 상품 위주 무역구조 유지
기사입력 2009-07-20 10: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