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부는 현재 1.2%에 머물고 있는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을 오는 2012년에 5%까지 올릴 것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4대 강 살리기 종합계획에 맞춰 4대 강 제방 길에 따라 자전거 길 1,728㎞를 조성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인운하의 양쪽 뱃길을 따라 자전거 길 36km를 오는 2011년까지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학교 등과 연결되는 국도에 생활형 자전거 도로 1,700㎞를 구축하는 등 오는 2013년까지 전국일주 자전거 도로 건설에 착수할 계획을 밝혔다.
또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 강화를 위해 철도역 등 주요 환승 거점에 자전거 보관시설을 확대하고, 2013년까지 철도역에 자전거 만 5천 대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개 분야, 13개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최대한 빨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국토부, '자전거 교통분담률 5%까지 상승 시킬 것' 밝혀
자전거 전용도로 및 생활형 도로 건설 계획 밝혀
기사입력 2009-07-27 15: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