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XCO에서 열리는 ‘2009IT엑스포부산’에 참여한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의 출품 품목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들은 이 대학 로봇시스템공학과가 제작한 최첨단 기능 서비스로봇 TUBO(Tongmyong University roBOt)와 교수창업벤처기업의 온라인게임, 그리고 유비쿼터스항만ITRC 등이다.
TUBO는 얼굴․문자․음성인식 및 언어합성을 포함한 자율적 주행, 매니퓰레이터등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력의 총체다.
첨단 기술이 응집된 로봇 답게 응용분야도 다양해, 서비스, 연구, 로봇대회 출전 등 산업전반에 걸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명대는 TUBO를 인간과 소통하며 공존하는 HRI(Human-Robot Interaction, 인간로봇상호작용)구현을 위해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동명대학교 유비쿼터스항만IT연구센터(센터장 추영열)는 부산 시정관계자들에게 ‘스트레오비젼 기반 컨테이너 성량검출 및 거리정보인식 모델링 기술’과 ‘USN을 이용한 기상 및 하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차세대형 하역장비 및 항만 3D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강혁 김정인 교수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라츠엔터테인먼트는 쉽고 간단하면서도 차별화된 캐쥬얼 형식의 자체개발 온라인전략레이싱게임(실시간 3D엔진 기반)‘호보런(Hovorun)’을 일반에게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명대 이무근 총장은 “IT특성화대학에 이어 산학협력거점대학 위상을 확보한 동명대가 이번 대학과 기업, 그리고 국가 및 지역사회에까지 도움 주는 산학협력 성과물을 이번 ‘2009IT엑스포부산’행사에 내놓게 되어 의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