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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2기 신도시 입주 여건 지원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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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2기 신도시 입주 여건 지원대책 수립

판교ㆍ파주 등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후속지원 협의 마쳐

기사입력 2009-09-04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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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일 국토해양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제2차 신도시 입주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초기 입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대책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현재 입주 중이거나 입주가 임박한 판교, 파주, 동탄1신도시 등 주요 2기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미비한 시설은 조기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연말까지 전체 공동주택의 13%인 5천600여가구가 입주하는 파주신도시의 경우 김포~관산간 도로를 부분개통해 자유로까지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여건중 하나인 교통 또한 내년 6월에는 신도시~강매 구간을 개통하고, 버스도 내년 상반기까지 106대, 2013년까지 95대를 각각 늘려 총 27개 노선 441대를 운영하여 서울.고양.김포 방향 통행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거 여건 개선 계획과 함께 보고된 입주 현황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에서는 현재 입주가 시작된 1만1천658가구의 75%인 8천799가구가 입주를 끝냈고 올해 말까지 1만4천여가구가 추가로 입주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신분당선 전철 개통 지연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성남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서울방향 광역버스를 늘리고,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하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입주가 마무리되고 있는 동탄1 신도시는 봉담~동탄, 동탄~국도1호선 등 3개 노선 22.8km를 연내 개통하고, 올해 말까지 인근 병점차량기지 내 역사를 신설해 주민들의 철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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