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및 의료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아날로그 IC 제조 및 설계 분야를 선도하는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지사장: 박용정)가 최상의 전력 효율성과 안테나 오토 튜닝 성능을 갖춘 AS3910 HF RFID 리더 I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PCB 안테나를 사용하는 제품에 최적화 되어있어, 3.3V 전원에서 1W의 출력 전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중인 안테나 오토 튜닝 기능을 가진 AS3910은 열악한 전파 환경에 매우 이상적이다.
오토 튜닝 기능으로 인해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많은 금속성 물질들이 존재하는 전파 환경에서 시스템 문제를 줄일 수 있어 구매사들의 빠른 시장진출 및 독자적 IP구축 효율을 상승시킨다.
특히 AS3910의 ISO 14443 A & B 데이터 프레이밍(framing)과 자동 모듈 깊이 조절 성능은 미숙련 디자이너의 RFID를 구현을 도우며, 외장 부스터 회로 없이도 판독 범위를 최대 30cm까지 실현시켜 최상의 ISO 15693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더 IC 신제품 출시에 관해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 관계자는 “AS3910은 HF RFID 리더 안테나의 새로운 영역을 열것이며, 이 솔루션은 전문가뿐 아니라 이 칩이 장착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기업고객에게도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AS3910은 제작사의 15년 간 축적된 RFID 리더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것으로, 이외에도 오스트리아마이크로 시스템즈는 원칩화된UHF 20dBm 내장형PA, 내장형 안테나 오토튜닝 등에서 이미 업계 최초 출시한 바 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