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본의 케믹(CHEMIC)은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합금 가공용 절삭유 ‘케미쿨(Chemicool) EX-388’을 10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계면활성제 종류를 변형시켜 양을 늘린 것으로 종전 제품에 비해 유제(油劑) 입자가 미세해, 가공대상물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판매가는 리터당 1,000엔이며, 대리점을 통해 초년도에 1만 리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헨은 10년 전 마그네슘 합금 등의 가공용 절삭유제 ‘케미쿨 M-385’를 출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케미쿨 M-385’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케미쿨 M-385’는 가공대상물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유제의 분리속도를 늦추는 등 다양하게 성능을 개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헨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개발한 ’케미쿨 EX-388’는 성능이나 기능이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운공석 기자 ksy@kidd.co.kr
케믹, 달라붙지 않는 절삭유 출시
‘케미쿨 EX-388’ 유제 분리속도도 늦추는 등 다양한 성능개선
기사입력 2009-09-24 08: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