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수퍼 살려야 경제 일어난다
기사입력 2009-10-07 14:29:30
[산업일보]
최근 대형마트·SSM 등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수퍼마켓도 대형유통과 대등하게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과 농산물을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설 현대화를 통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가게로 탈바꿈할 기회를 갖게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당정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농수산식품부·지식경제부 등과 공동으로 마련한‘중소소매업 유통체계 혁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우선적으로 유통체계 개선과 소매점포의 시설 현대화 등 스마트샵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는데, 대형유통과 대등한 유통물류체계를 구축하여 중소소매업의 공동구매를 이끌어내 구매가격을 10% 절감할 수 있도록 하여 중소상인들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선진화된 1만개 스마트샵을 육성하여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대책과 관련,내년도 1,200억원 등 3년간 연차적으로 총 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전체 수퍼마켓의 60%에 달하는 50천개 수퍼가 직·간접적인 수혜의 대상이 될 것이며, 유통구조개선이 완료(‘12 예상)되면 공동구매를 통해 상품구매가격이 10% 이상 저렴해져 중소 수퍼마켓은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상품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또한 1만개 스마트샵 지원을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재고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최근 대형마트·SSM 등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수퍼마켓도 대형유통과 대등하게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과 농산물을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설 현대화를 통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가게로 탈바꿈할 기회를 갖게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당정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농수산식품부·지식경제부 등과 공동으로 마련한‘중소소매업 유통체계 혁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우선적으로 유통체계 개선과 소매점포의 시설 현대화 등 스마트샵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는데, 대형유통과 대등한 유통물류체계를 구축하여 중소소매업의 공동구매를 이끌어내 구매가격을 10% 절감할 수 있도록 하여 중소상인들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선진화된 1만개 스마트샵을 육성하여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대책과 관련,내년도 1,200억원 등 3년간 연차적으로 총 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전체 수퍼마켓의 60%에 달하는 50천개 수퍼가 직·간접적인 수혜의 대상이 될 것이며, 유통구조개선이 완료(‘12 예상)되면 공동구매를 통해 상품구매가격이 10% 이상 저렴해져 중소 수퍼마켓은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상품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또한 1만개 스마트샵 지원을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재고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