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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남자 선호 여심에 '짐승남 성형'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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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남자 선호 여심에 '짐승남 성형' 열풍

기사입력 2009-10-29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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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토이남, 초식남(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이고 스스로를 가꾸는 남성)처럼 달콤하고 섬세한 여성 취향의 남자들이 인기를 끄는가 싶더니 한편에서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육식남, 짐승남이 인기다.

짐승남은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남성을 일컫는데, 선덕여왕의 비담이 짐승남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얼마 전 케이블 채널 스토리 온에서 대한민국 기혼 여성들이 뽑은 짐승남 순위를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것은 욘사마라 불리우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영화배우 배용준. 그는 거칠고 강한 이미지 보다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응답자들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꽃미남형 얼굴의 그에게서 근육과 팔뚝의 힘줄이 언뜻 보일 때 남성미를 느낀다”는 것을 선택의 이유로 내세웠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짐승남은 터프하기만 한 거친 느낌의 남자가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언뜻 남성미를 풍기는 남자인 것이다.

부드러운 턱선을 원하는 남자들
사람들이 선호하는 초식남과 짐승남의 얼굴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풍긴다. 전체적인 얼굴라인이 부드럽고 매끄러워 세련된 느낌을 주는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수술을 선택하는 남자들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양악수술 전문 클리닉 위즈치과에 따르면 턱수술을 받은 사람 중 남성의 비율은 30-40 % 정도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안면비대칭, 주걱턱, 돌출입 등의 턱교정수술이 목적인 경우에도 심미적인 면을 함께 고려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턱선 달라지면 얼굴 느낌 달라져
턱선이 매끄러워지면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진다. 얼굴은 이마에서 눈썹까지 이르는 상안면부, 눈썹에서 코끝까지의 중안면부, 코끝에서 턱끝까지의 하안면부로 나뉜다.

하안면부는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다. 턱선이 달라지면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바뀌는 것이다.

위 아래턱을 동시에 수술하는 양악수술은 얼굴의 구조가 달라져 이미지를 개선하는 정도가 더욱 큰 데 얼굴비대칭, 주걱턱, 돌출입 등으로 인해 나타났던 강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사라지면서 부드럽고 세련된 얼굴 느낌을 되찾게 된다.

8년간 양악수술 클리닉을 운영해 온 김기정 원장(위즈치과)은 양악수술이 얼굴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지만 정상교합에도 무조건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외형의 개선과 동시에 얼굴 구조의 기능을 회복, 유지시켜야 하는 수술이므로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전문치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도움말 위즈치과 김기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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