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다아라’가 산업포털 사이트 최초로 랭키 순위 400위 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국내기계장비 B2B사이트 1위 기계장터와 인터넷 뉴스 산업일보, 산업부동산, 사이버 전시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온 '다아라'는 일일 방문자 5만여 명, 페이지 뷰만도 50만에 이르는 대한민국 산업체 대표 사이트다.
‘다아라’에 따르면 지난 9월 기계매매 총 거래 규모가 86억원대, 10월 98억원에 이어 11월에는 총 108억원 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계장터의 온라인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이는 기계장터에 대한 광고효과와 인지도의 꾸준한 상승으로 고객들의 신뢰도가 크게 상승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이러한 요인이 400위 대 진입을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2009 한국기계대전’을 비롯, 기계류 관련 전시회를 직접 인터넷상에서 구현한 사이버전시회 오픈도 랭키 진입에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산업포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와 맞물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산업일보 기사도 빛을 발하며 인지도가 크게 상승되고 있다.
‘전체 순위 400위 대’는 실제로 일간 경제신문분야 13위인 A경제의 전체 순위 500위 대와 비교하면 쉽게 가늠할 수 있는 수치로 최근 여타 미디어와 관련기관들의 기사 제휴문의가 눈에 띄게 늘면서 산업일보가 전문 미디어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다아라 측은 “이러한 추세라면 300위권 진입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기계시장에 대한 애로와 판매 전략을 모색해 향후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지사, 지국을 확장함으로써 세계적인 산업포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랭키 순위는 전국 수십만 여 사이트를 대상으로 랭키닷컴이 보편적인 인터넷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툴바에 의한 데이터 수집 및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에 의해 순위를 산정, 전체사이트 순위와 분야별 순위를 분석, 측정해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