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업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산업기술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09년 산업 기술주간'행사가 '산업기술의 성장전략과 미래대응' 이라는 주제로 9일부터 15일까지 COEX 등에서 진행된다.
이달 10일부터 11일 열리는 테크플러스(Tech+) 국제포럼(12월 10~11일)에서는 2개 미션(협력과 문화의 시대, 미래 대응과 기업)으로 나누어 산업기술 분야의 새로운 어젠다를 발굴하고, 국내외 전문가간 네트워킹을 통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12일부터 시작되는 산업기술 경진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약 1,000여명의 선수와 지도교사가 참여, 기술체험 및 기술경연을 펼친다.
경연종목은 국제무선조정자동차, 레고마인드스톰, 쏠라카 경진대회 등이다.
이외에도 산업기술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가족이 총 5개 프로그램(스트리트 파이터, 로봇서바이벌, 로봇경주대회, 로봇테니스, UCC컨테스트)에 참여해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대한민국 기술대상, 10대신기술, 산업기술진흥 유공자에 대한 발표 및 시상이 이어진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로봇경주대회 등 국내 최대 기술인 축제 오늘 시작
기사입력 2009-12-09 08: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