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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진 프로의 드라이버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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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진 프로의 드라이버샷 2

올바른 스윙을 마스터하라

기사입력 2010-03-19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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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왼어깨가 오른발 위에 오도록 노력한다

구현진 프로의 드라이버샷 2
POINT UP 오른팔꿈치가 오른쪽 가슴 앞에 오는 것이 올바른 자세

톱스윙이란 백스윙의 도달지점이고 다운스윙으로 내려오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올바른 톱스윙을 만드는 것이 올바른 스윙을 마스터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백스윙에서 상체를 정확히 회전시키면 톱스윙에서는 왼어깨가 오른발 위로 온다. 물론 사람에 따라 몸의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상체를 회전하는 정도는 변한다. 몸이 단단한 사람에게 왼어깨를 오른발 위로 올 때까지 회전시키려고 해도 어렵다. 기준으로는 클럽이 지면과 평행이 되는 곳에서 양손이 얼굴 오른쪽 부근으로 올 때까지가 허용범위다. 단지 톱에서 상체를 회전하는 정도가 크면 그만큼 파워를 축적할 수 있다.

역으로 회전이 덜되면 샷거리에 필요한 파워를 축적할 수 없다. 몸이 딱딱한 사람은 보통 유연한 체조를 해 가능한 한 상체를 회전할 수 있도록 하라. 톱에서는 오른팔꿈치가 가슴 앞에 오는 것이 올바른 자세다. 무리하게 양손을 높게 올려 오른팔꿈치가 얼굴보다 높은 위치까지 올릴 필요는 없다. 왼어깨를 오른발 위까지 회전하면 자연스럽게 오른팔꿈치가 오른쪽 가슴 앞에 온다.

POINT UP 오른손이 오른어깨 바로 옆에 오는 자세를 만들어라

구현진 프로의 드라이버샷 2
(左) 타깃라인 뒤에서 보면 오른손은 오른어깨 바로 옆에 있다. (右) 인사이드로 클럽을 너무 당기거나 오른팔꿈치가 들리면 오른손은 오른어깨보다도 등쪽으로 오고 만다. 이것은 잘못된 동작이다.

백스윙에서는 클럽을 지면과 평행한 곳에서 오른팔꿈치를 중심으로 해 클럽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톱스윙에서는 오른손이 오른어깨 바로 옆에 온다. 이것이 올바른 오른손 위치다. 그런데 인사이드로 클럽을 너무 당기거나 백스윙 도중에 오른팔꿈치가 들리는 자세가 되면 오른손은 오른어깨보다도 등쪽으로 오므로 주의하라.

왼손엄지손가락 끝부분에 클럽이 실려 있는가?

POINT UP 톱 오브 스윙에서 페이스가 약간 비스듬히 위를 향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구현진 프로의 드라이버샷 2
자신의 톱스윙이 올바른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왼손과 클럽의 관계를 점검하라. 오른팔꿈치를 중심으로 클럽을 올리면 톱에서 왼손엄지손가락 끝 부근에 클럽이 실린다. 몸이 스웨이 되거나 양팔을 편 채 톱까지 클럽을 올리면 왼손엄지손가락 끝부근 위로 클럽이 올라가지 않는다.

손목을 등쪽과 손바닥으로 구부러져도 올바른 톱스윙을 만들 수 없다. 왼손엄지손가락 끝부근에 클럽이 실린 경우, 클럽페이스가 약간 비스듬히 위를 향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미국 투어에서 활동 중인 한 프로는 왼손엄지손가락 끝부근에 페이스 방향이 향하도록 한다고 한다.
이 프로와 완전히 같은 자세를 할 수 없어도 이런 감각을 익히는 것은 아마추어에게도 가능하다. 왼손엄지손가락 끝부근이 페이스와 같은 방향이 된다고 생각하라. 그 다음에는 톱에서 오른손과 클럽의 각도가 90도, 오른팔꿈치 각도가 90도, 오른 겨드랑이 각도가 90도가 되는 것이 올바른 톱의 기본 형태다. 타깃라인 후방에서 한번 점검해보라.

POINT UP 페이스가 비스듬히 위에서 바로 위를 향할 때까지가 허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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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 어드레스에서 왼손그립의 형태를 유지하고 클럽을 올리면 톱스윙에서도 피니시에서도 왼손엄지손가락 끝부분 위로 클럽이 실린다.
톱에서 왼손엄지손가락 끝부근 위로 클럽을 올리면 페이스 방향이 비스듬히 위를 향한다. 이것이 스퀘어한 상태인데, 이것은 왼손을 2개의 마디가 보일 정도로 그립한 경우의 얘기다. 3개의 마디가 보일 정도로 쥐면 톱에서 페이스는 정면을 향한다. 역으로 하나의 마디가 보일 정도로 쥐면 페이스는 정면을 향한다.

그립 조항에서는 2개의 마디에서 3개의 마디가 보일 정도까지가 허용범위라고 설명했는데, 톱에서의 페이스 방향도 비스듬히 위나 바로 위까지가 허용범위다. 슬라이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3개의 마디가 보일 정도로 그립하고 톱에서 페이스가 위를 향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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