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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中企 해외진출 위해 KOTRA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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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中企 해외진출 위해 KOTRA와 손잡아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매월1회 수출상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0-05-17 1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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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서울시는 KOTRA와 손잡고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요르단, 방글라데시 등 중소기업 주요수출 8개국, 50개사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시내 중소기업과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특히 수출상담회가 열리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지난해 말 세계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장의 공관을 개조해 마련한 글로벌비즈니스 전용시설로 중소기업들의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한 3차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11,189,500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개의 기업이 해외파트너 기업에게 숙소제공 등을 통해 23건 68,377,649달러의 수출·투자유치 계약을 성사시켰다.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올해 첫 개최된 수출상담회는 ‘요르단, 방글라데시 수출상담회’ 로 알바르구티 카 트레이딩(AL BARGHOUTHI CAR TRADING) 등 14개사의 요르단 중고차 수입바이어와 유니크 일렉트릭(Unique Electric) 등 2개사의 방글라데시 IT 수입바이어가 참가했다.

요르단은 2009년 약 8만대 이상의 한국산 중고차가 수출된 제1의 중고차 시장이며, 방글라데시는 한국산 IT 제품의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관련 중소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수출상담회는 KOTRA에서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국내업체의 상담을 주선하기도 했다.

서울시 오승환 산업지원담당관은 “서울시와 KOTRA가 손잡고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는 해외바이어를 정기적으로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로서 서울시 중소기업들의 해외바이어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하여 서울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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