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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50만톤 규모 후판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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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50만톤 규모 후판공장 준공

년간 8,000억원의 후판 수입 대체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0-05-18 0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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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동국제강은 충남 당진에서 지경부 최경환 장관을 비롯한 김낙성 의원 등 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년산 15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지난 2008년 2월 후판생산 능력 확장을 위해 당진 공장부지에 년산 15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 건설 공사를 시작, 공사 시작 3년 5개월여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번 후판공장 건설에 총 9,264억원을 투자해 30만명(건설 연인원 기준)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철강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동국제강의 후판 공장 준공으로 그간 국내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핵심 철강소재인 후판의 국내 공급기반이 확충, 지난 해 국내 중·후판수입량이 4,305천톤(수입의존도 41.6%)에서 동국제강에서 년 150만톤의 후판을 추가로 공급
할 경우 수입 의존도를 27.1%로 낮추고 연간 약 8,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후판공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동국제강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후판 품질의 고급화·차별화를 위한 기술개발,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여 세계 최고 품질의 고부가가치 후
판 생산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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