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PC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 및 초보자들을 위한 통합백신과 신뢰할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가 결합한 제품이 나왔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지금까지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제공되던 개인용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http://v3clinic.ahnlab.com/v3clinic/site/service/jspbuy_doctor.do) 패키지를 대원CTS와 제휴를 통해 전국 49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PC사용에 친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통합 백신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PC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할인점에서 직접 판매되는 보안 소프트웨어인 이번 제품은 1회 구입으로 1년간 안철수연구소 보안 전문가들이 보안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OS), 프로그램 오류 등 전반적인 PC 점검 및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PC주치의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PC 관리가 가능해 학생들은 물론 보안 및 PC 활용 취약계층이었던 주부 및 장년 계층의 전체적인 수준을 제고한다는 데 있다.
또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손꼽히는 안철수 박사(현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패키지 모델로 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안의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