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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효율등급제 '국제공조' 시작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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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효율등급제 '국제공조' 시작

세계타이어 Big3 한자리에 모여 등급제 논의

기사입력 2010-07-25 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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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세계타이어 메이커 Big3인 미쉐린, 굿이어, 브리짓스톤의 Regulation 담당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타이어효율등급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공조를 강화하는데 합의했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타이어효율등급제 국제 세미나'를 개최, 국내 타이어 제조회사를 포함하여 주요 타이어 수입사, 국·내외 자동차 제조회사 관련협회·단체 등도 모두 참석해 '타이어효율등급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에관공에서 한국의 타이어효율등급제도 현황을 먼저 발표하고 이어서 각국의 타이어효율등급제도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지경부는 ‘11년 하반기부터 업계 임의인증으로 타이어효율등급제를 시작해서 ’12년 하반기부터는 전체 승용차량 타이어를 대상으로 강제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1.8%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고효율 타이어 보급률이 향후 전 승용차량으로 확대될 경우, 국가 전체적으로 연간 약 35만 TOE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소비자 개인적으로는 승용차 1대당, 3년간 12만2천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타이어효율등급제도”를 추진하고, EU·미국·일본의 타이어 제조사와 전략적 관계를 형성하는 시금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국가간 상호인증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타이어 제조사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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