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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녀 골퍼들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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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녀 골퍼들 변신은 무죄

프로골퍼 맞아? 모델 뺨치는 포스 작렬

기사입력 2010-07-30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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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10명의 프로골퍼들이 6월말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터에서 연간 홍보제작물에 들어갈 사진 촬영을 해 화제다.

이번 촬영에서 서희경을 비롯한 국내 간판스타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사의 골프웨어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맵시를 한껏 뽐냈다. 골프웨어는 여름용 의상과 봄•가을용 의상으로 나눠서 촬영을 했다.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은 ‘핑 골프웨어’에 자신이 디자인한 옷이 있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이번 촬영에도 긴 다리와 아름다운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깔끔한 골프웨어를 선택했다.

김하늘과 안신애는 르꼬끄의 컬러풀하고 밝은 느낌의 골프웨어를 착용했고, 동갑내기 친구인 유소연과 최혜용은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휠라코리아 골프웨어를 입었다.

그 외에 평소 여리고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윤채영과 울씨에서 골프의류를 후원 받고 있는 이보미는 강렬한 색상의 골프웨어를 선택해 이미지 반전을 노렸다. 또한 의류업체가 후원사인 선수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골프웨어를 입고 화려함을 자랑했다.

특히 임지나는 우산까지 소품으로 활용하며 소속사 알리기(?)에 앞장섰다. 홍란은 화사한 분위기의 골프웨어를 착용했고 홍보모델 중 맏언니인 이혜인은 늘씬한 키와 쭉 뻗은 다리를 강조하는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푸마 골프웨어를 입었다.

홍보모델들은 골프웨어 외에도 정장이나 캐주얼, 드레스 등 평상시 볼 수 없었던 의상을 차례로 입고 촬영했다. 골프웨어를 제외하고 선수들이 입었던 모든 의상은 신원의 3대 대표 브랜드인 베스띠벨리, 씨, 비키에서 협찬했다.

한편 촬영을 마친 유소연은 “희경 언니 사진으로 작업한 컴퓨터 배경화면 샘플을 살짝 봤는데 너무나 신기했고 정말 예뻤다”며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해서 정말 재미있었고 추억에 남을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KLPGA는 이번에 촬영한 사진들을 활용해 2011년 KLPGA 캘린더와 다양한 홍보제작물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컴퓨터 배경화면과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해 골프팬들에게 무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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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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