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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년내' 한국 최대 투자국 된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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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년내' 한국 최대 투자국 된다

기사입력 2010-09-06 0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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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KOTRA에서 박영준 2차관과 조환익 코트라 사장,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단순 연구·조사, 유치활동 위주의 Invest Korea(IK) 기능을 개선, FDI 전략수립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IK내에 「외국인투자정책센터」를 개설,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FDI 정책센터」는 Invest Korea(IK) 내부조직으로 석·박사급 인력 5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우리나라 FDI 정책을 발굴하는 '씽크탱크‘의 역할을 할 전망인 가운데 FDI포럼도 함께 열렸다.

외국인투자 정책센터 출범식에 연이어 '중국의 해외투자 동향과 투자유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중국대사관과 공동개최한 FDI 전문가포럼에서는 국·내외 기업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상무부 해외투자처장이 최근 대규모 M&A에 성공하는 등 해외투자의 큰 손으로 부상한 중국의 해외투자 동향 및 정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5명의 전문가가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중국의 경제성장 및 해외투자 규모를 고려할 때 앞으로 지식경제부는 중국을 최대 투자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FDI 정책센터’는 유망투자분야 발굴, 글로벌 기업 동향분석, 해외 각국의 FDI 전략 분석, 신흥 자본국 투자유치방안, 투자환경 개선 방안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경부는 그동안 치열한 FDI 유치경쟁과 금융위기 이후 경제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국가 산업전략과 연계된 전략적 투자유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IK의 FDI 전략기능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따라 4월,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개정하여 ‘FDI 정책센터’ 설립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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