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류 수출증가, '분쟁에 대비하라'
한국기산진, 중소 기계업계 지식재산권 강화 '지원'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식재산권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 기계업계를 위하여 ‘중소 기계업계 지식재산권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인 특허, 기술,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지식재산권에 대한 분쟁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특허분쟁은 특허괴물(Patent Troll : 특허소송 전문기업)이 등장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계류 및 부품의 수출증가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대상자로 부상됨에 따라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등 후발국 기업과 지식재산권 침해와 관련 분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지식재산권 전담인력 부족, 정보 분석능력 취약, 자금 부족(예 : 해외출원·등록비 고액) 등의 3중고로 지식재산권 공세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이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식재산권 컨설팅, 특허 분쟁분석, 최신 국내외 특허·기술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공동협의체를 구성·운영 하는 등 중소 기계업계 지식재산권 경쟁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특허법인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리사가 지식재산 전략수립, 선행기술 검색지원, 분쟁 및 소송에 대한 자문 또는 대리, 지식재산권 교육 등 토탈 지식재산권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중소 기계업계의 지식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