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류필구)은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세계 최초로 3D 스케일링 기술을 도입한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VSP)과 3D 매니지먼트 기술을 통해 이기종 스토리지 및 가상 스토리지 환경의 통합 관리를 제공하는 ‘히타치 커맨드 스윗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Hitachi Command Suite management softwar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는 이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관리 혁신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스토리지 가상화 시장의 리더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표한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은 다이내믹 계층화와 SAS 아키텍처를 도입한 고밀도 하이엔드 스토리지로, 이기종 환경과 가상화 스토리지를 통합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함께 출시한 ‘히타치 커맨드 스윗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가상 머신 확장과 IT 자산 최적화를 통해 가상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는 엔터프라이즈급 조직을 위한 동급 최강의 성능을 갖춘 새로운 솔루션의 출시로 기존 데이터센터를 무중단 접속과 유연성을 갖춘 가상화 환경의 ‘인포메이션 센터’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3D 스케일링 기술은 성능과 용량은 물론 이기종 스토리지의 자산을 유연하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3차원적으로 확장된 업계 유일의 스토리지 아키텍처이다. 3D 스케일링 기술은 재해복구와 고가용성 시스템에서 뛰어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3D 매니지먼트 기술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의 운영간소화와 자동화를 실현해준다.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의 CTO 휴 요시다(Hu Yoshida)는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는 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계층화 스토리지 가상화를 발표하는 등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며 “새로운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과 ‘히타치 커맨드 스윗’은 민첩성과 유연성, 성능과 지속가능성으로 데이터센터를 혁신해 나갈 것이다. 3D 스케일링과 3D매니지먼트 기술을 통해 고객들은 가상 서버가 만들어지는 것과 똑같이 빠른 시간 안에 컴퓨팅 리소스와 확장된 볼륨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