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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한국부품산업전 개최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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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한국부품산업전 개최

기사입력 2010-10-14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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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KOTRA는 일본 부품소재시장 공략을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2010 도쿄 한국부품산업전’과‘Global Partnership Japan 2010’개최했다.

‘2010 도쿄 한국부품산업전’에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그린환경, 금형 등 5개 부품소재분야 우수 중소기업 122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다.

이와 함께 올 6월 KINTEX에서 개최한‘GP Korea 2010’에 이어 일본 글로벌기업과 국내 부품소재기업간 전략적 제휴 지원을 위해 일본 현지에서 GP Japan 상담회도 병행 개최되고 있다.

도시바, 미츠비시전기, 도쿄전력, 히다치전기, IHI 등 우리 부품소재기업과 협력을 희망하는 일본 글로벌기업 23개사가 대거 참여하여 전략적 제휴를 위한 GP 상담 136건을 포함 전시상담 약 2,000여건, 상담실적 12억불이 예상된다.

또한 슈퍼 엔고와 일본 대기업의 한국산 부품소재 조달 확대정책 등으로 약 10만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되어 대일 부품소재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쿄 KBC 관계자는 최근 중일관계 악화로 일본 기업들이 조달처를 옮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부품소재 대일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KOTRA는 한국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려는 큐덴코, 일본전자기기수입협회 등과 파트너 발굴 지원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우리 부품소재 수출 활성화 지원 예정이어서 일본 기업들은 이번 행사가 장기적인 협력 파트너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피력하고 있다.

혼다자동차 1차벤더 (주)쇼와 국제구매과 사이토 주간은 회사 방침에 따라 “글로벌 조달 강화”를 위해 한국 부품 수입을 적극 검토 중이며 이번 전시 상담회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큐슈전력그룹 큐덴코(주)의 미토마 자재구매 총괄그룹장 역시 “현재 일본은 주택 에코포인트 제도 시행으로 태양광 건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이번 상담회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국 파트너를 찾아 공동으로 일본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GP Japan의 부대행사로 양국 부품소재 전문가 및 기업인 약 100여명이 참가하는 “한일 부품소재 산업협력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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