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4人4色 그녀들의 매력 대결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4人4色 그녀들의 매력 대결

필드를 홀리는 미녀골퍼

기사입력 2010-10-18 16:28: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골프웨어를 쫙 빼입은 미녀골퍼가 필드 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력 없는 사람들이 옷이나 장비에만 신경 쓸 것이라는 선입견은 잠시뿐,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녀들의 호쾌한 샷을 자랑하는 그녀들의 4人4色 매력에 빠져보자.

* 필드위의 패션모델
나탈리 걸비스
‘섹시 골퍼’ 나탈리 걸비스는 실력보다는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미녀 골퍼다. 180cm의 큰 키, 뛰어난 외모, 푸른 눈, 금발, S라인을 두루 갖춘 걸비스는 골프계의 ‘안나 쿠르니코바’란 별명까지 얻었다. 물론 안나 쿠르니코바는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실력이나 성적이 뒷받침되지는 못했지만 걸비스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팔색조다.

4살의 어린나이에 골프를 시작한 걸비스는 7세 때 생이 첫 우승을 경험했으며, 14세 때는 아마추어로 첫 LPGA 투어에 참가할 정도의 유망주였다. 이후 애리조나 대학 골프팀에서 한 시즌을 뛴 후 18세에 프로로 전향한 걸비스는 2002년에 LPGA투어에 정식 데뷔한다. 데뷔 해에 26번의 토너먼트에 출전해 4번의 탑10 진입에 성공하며, 상금랭킹 39위에 올랐다. 물론 신인왕 타이틀은 또 다른 신예 베스 바우어에 밀려 아쉽게 놓쳤지만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것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후 걸비스는 3년간 우승은커녕 탑 10에 진입조차 손에 꼽을 정도로 극심한 부진을 겼었다. 그러나 데뷔 4년 차인 2005년, 걸비스의 실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12번의 탑10에 성공을 하는가 하면, 2번의 3위를 기록하고 1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여 상금랭킹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2005년 LPGA 챔피언십부터 2006년 나비스코 챔피언십까지 4개 대외 연속 탑10에 들며 LPGA 무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 걸비스는 자신의 전성기를 달릴 무렵에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달력을 발매하면서 또 다른 화제를 일으켰고, 단숨에 LPGA의 ‘섹스 심벌’로도 대중에 인식 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녀 스타들이나 유명인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 야구장 시구에 참여할 정도로 남성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우승 경력이 없던 걸비스는 드디어 2007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LPGA 우승 타이틀을 따내는데 성공했지만 이 우승 이후 아직까지는 다른 우승소식이 들리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녀는 화려한 플레이와 깨끗한 매너,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우승을 거머쥐는 것은 물론 LPGA무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4人4色 그녀들의 매력 대결
* 천만 달러의 소녀
미셸 위
183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해성같이 나타났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4살에 처음 골프를 시작한 미셸 위는 10살에 64타를 치고 전미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하고 11살에 하와이주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니어 시절, 주요 대회마다 ‘최연소’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2003년에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2004년 같은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당시 언론들은 그녀를 ‘여자 타이거 우즈’라고 극찬하며 골프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2005년에도 메이저대회인 LPGA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하고 초대형 신인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2005년 10월에 프로로 전향했다. 이와 동시에 미셸 위는 대형 스폰서인 나이키, 소니 등과 단숨에 1000만 달러에 달하는 후원계약을 맺었다. 프로전향 후 한동안 LPGA 투어 정규 회원 가입을 미뤘던 미셸 위는 이벤트성 대회 출전에만 관심을 보였다. 남자대회에 출전해 거듭된 컷탈락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1000만 달러 천재소녀’라는 찬사는 ‘무늬만 우즈’라는 비아냥으로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6월 LPGA투어 긴 튜리뷰트 1라운드에서 16번 홀까지 14오버파를 치던 그녀는 손목부상을 이유로 2홀을 남기고 기권해 ‘고의기권’ 의혹을 사기도 했으며, 룰을 위반한 부주의한 행동으로 우승문턱에서 좌절하기도 했고 지난해 5월엔 국내에서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프로암 참가를 거부해 소동을 일으키며 끊임없는 구설수에 휘말려 미운오리새끼로 전략했다.

2008년 12월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지난해부터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된 미셸위는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더욱이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업과 LPGA투어를 병행함으로써 경기에 전념하지 못했다. 미셸 위의 경기는 언제나 냉탕과 온탕을 오갔지만 지난해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LPGA 정식데뷔 이후 첫 우승을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9개월여 만에 2010 캐나다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했으며, 보기를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는 등 위기 상황을 여유 있게 넘기며 완벽한 샷을 구사했다.
미셸 위는 ‘천재 소녀’에서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다.

* 핑크팬더
폴라크리머
LPGA의 얼짱으로 불리는 폴라크리머는 175cm에 이르는 큰 키와 뛰어난 외모 그리고 의상과 액세서리, 볼까지 핑크색을 즐겨 쓰기로 유명해서 그녀의 별명은 ‘핑크팬더’다.
10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은 크리머는 12살 때 북 캘리포니아 지역 주니어 대회에서 13개 대회 연속 우승, 캘리포니아 주의 여자 주니어 골퍼 중 탑에 랭커되는 등 11개의 미국 주니어 골퍼협회대회 포함 19개 대회를 휩쓸었고, 2003년에는 AJGA 선정 최고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완벽한 스윙으로 폭발적인 임팩트를 자랑하는 크리머는 2005년 LPGA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18살에 데뷔한 그녀는 사이베이스클래식 대회에서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08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며 미국골프의 자랑으로 떠올랐다. 한때 한해 4승만을 거두며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그녀에게도 부상의 슬럼프가 찾아왔다.

2009년 중반부터 그녀의 손목부상이 재발하였고, 그녀는 손가락 수술과 재활치료를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나기도 했었다. 그 후 4개월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간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지난 6월 미국 뉴저지주 갈로웨이의 돌체시뷰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에서 단독 7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이 날의 경기는 크리머에게는 성공적인 복귀 전이였지만 미국골프에게는 자존심을 되찾은 경기나 마찬가지였다. 크리머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사이 아시아와 유럽 출신 선수들의 강세로 미국 여자프로골프는 경계령에 돌입하기도 했으며, 미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을 좀처럼 듣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그녀의 패션은 화려하다. 그녀는 상의와 하의, 모자, 골프화 등 골프웨어는 물론이고 골프백, 드라이버의 샤프트 색과 볼까지 온통 핑크색으로 푸른 그린 위를 당당히 나서고 있다. 그렇기에 그녀의 패tus으로 시선을 빼앗긴 갤러리들은 그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름떼같이 몰려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가 자신의 패션에만 관심을 두고 자신을 꾸민다면 많은 팬을 소유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동화 속에서 방금 나온 예쁜 공주님 같은 이미지와 함께 인간미가 넘치는 선수이기에 그녀는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녀는 아쉽게 퍼트를 놓쳤을 때는 큰 제스처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시합이 잘 되지 않아도 늘 환한 미소로 갤러리들에게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든다. 뿐만 아니라 경기를 마친 후에는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일일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팬서비스를 하는 것도 잃지 않는다.

4人4色 그녀들의 매력 대결
* ‘강심장’으로 거듭난 얼짱골퍼
최나연
미국에 폴라크리머가 있다면 한국엔 최나연이 있다. 가녀린 체구에서 270야드의 폭발적인 장타로 갤러리를 열광시킨 그녀는 미소년 같은 외모로 얼짱골퍼라는 별명을 가졌다. 엘리트코스를 밟은 최나연은 국가대표 시절 2003년 한국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고 이듬해인 2004년 제주 도지사배 여고부 우승을 차지하며 박세리 키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4년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ADT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로 전향한 그녀는 2008년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하지만 그녀는 조건부 시드권자의 신세를 면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최나연의 데뷔 첫 해인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에비앙 마스터스와 사이베이스클래식에서 우승컵 앞에 번번이 주저앉으며 준우승을 하여 두각을 나타냈지만 늘 ‘새가슴’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아는 최나연은 강심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리요법을 이용했으며, 시합 중에 갤러리도 보고 하늘도 보고 풍경을 보며 긴장을 풀기도 했다. 그리고 그 효과는 그녀의 오명을 씻기기에 충분했다. 지난 7월에 열린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올렸으며, US여자오픈에서도 준우승을 하는 등 새가슴 꼬리표를 뗀 진정한 얼짱골퍼가 되었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최나연은 올 초 경기 침체로 많은 골프선수들이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며 프로골프 스토브리그가 꽁꽁 얼어있었지만 그녀에게는 딴 나라 일이였다. 그녀는 메인 스폰서인 SK텔레콤과 5년 동안 장기 재계약을 했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녀를 후원하는 기업만도 10군데가 넘는다. 대우증권의 지원도 받고 있으며,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과 의류업체 헤지스 골프와도 서브 스폰서를 계약했다. 그녀는 자신의 별명인 얼짱만큼이나 마음도 짱이다. 평소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인 그녀는 2008년, 2009년에는 어린이 환자 돕기 기금으로 각각 2000만원, 4000만원을 건국대병원에 전달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1000만원씩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경기지부 복지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김문수 지사에게 무한돌봄기금으로 3000만원을 쾌척하는 등 마음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골프데일리(http://www.golf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