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역흑자 404억 넘어설 전망
월간 기준 수출(441억불)·무역흑자(69억불) 사상최대치
지난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9.9% 증가한 441.2억불, 수입은 22.4% 증가한 372.1억불로 무역수지는 69.1억불 흑자를 보였다.
무역흑자는 월기준 사상최대(종전 올해 6월 66.7억불)로 올해 연간으로 지난해 404억불을 초과하며 사상최대가 예상된다.
최근 수출증가세 둔화 우려에도 선박·무선통신기기 등 주요품목 수출 확대로 전년동월대비 29.9%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수출액은 441.2억불을 기록하며 종전 月기준 사상최대치인 올해 6월 420.7억불을 초과하며 사상최대치를 경신했다.
작년 4분기이후 수출이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수출증가율은 올해 상반기(20~30%대)와 비슷한 약 30% 기록으로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IT품목과 함께 선박, 자동차 등 수출 주력품목들 대부분이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시현했고 일반기계 52.4, 자동차부품 50.1, 반도체 33.1, 자동차 32.8, 선박 22.6, 액정디바이스 8.8, 무선통신기기 1.5 순이다.
특히, 스마트폰 수출 확대로 무선통신기기의 전년동월대비 수출증가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10월1일부터 20일간 전년동기대비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국, 중동, 중남미 등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 분야와 반도체 제조장비 등 자본재 분야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2.4%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입액은 372.1억불을 기록하며 ’08년 9월(396억불) 글로벌 경제위기 발생 이후 최대규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