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나오미테크, 초미립화 유제 개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나오미테크, 초미립화 유제 개발

기사입력 2010-11-22 07:09: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오일미스트 제조업체인 나오미테크(대표 신순섭)는 친환경 오일미스트 제조장치를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받아 한국 최초로 신기술 인증을 이뤄낸 기업이다.

나오미테크에서 개발한 '나오미스트 CF01' 장치. 기존의 절삭유 사용량의 100분의 1도 않돼는 극미량의 유제를 초미립화해 연기와 같은 형태로 공급하는 CF01은 절삭속도를 높이고 공구의 수명을 최대 1.5∼3배이상 절감시켜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작기계에서 가공할 때 발생되는 절삭유는 그동안 염소, 인, 황 등 극압첨가제 때문에 작업자들이 다이옥신에 노출돼 건강에 해롭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사용된 절삭유를 다시 폐기처리하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나오미테크의 제조 장치는 유제를 초미립화하고 가공성을 극대화해 이러한 절삭유가 배출되지 않는다. 폐기물이 전혀 없는 오일미스트 제조장치는 교토의정서에 부합된 제품으로 지구온난화를 막는 친환경 제품인 셈.

나오미테크가 오일미스트 제조 장치에 사용하는 유제는 에스테르계 순식물성 특수오일로 카이스트 연구진과 함께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압축에어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 건조한 공기만을 쓰는 에어드레인 장치 '영 드레인'도 국내 및 해외특허 취득을 마치고 2010년에는 CE인증도 획득하였다.

나오미테크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만든 초미립화 기계장치는 미립화된 연기가 수백 미터 호스 속에서 응집되지 않는 특수장치로 다른 여러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때문에 국내 특허는 물론 독일, 중국, 일본에 국제특허를 갖고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시아에 수출하고 있다. 나오미테크의 오일미스트는 국제시장에서도 동종업계 경쟁업체인 일본의 에바라나 보겔, 유니스트 등을 능가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오미테크 신순섭 대표는 "나오미테크는 오일미스트 제조장치의 국내특허를 통해 국산화를 이룬 최초의 기업으로 그동안 생산 공장의 작업자들을 절삭유 공해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최근 신제품이 개발 완료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대림대와 산학협력으로 후진양성에도 기여하는 등 오일미스트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