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리, LPGA Q스쿨 수석합격
"1등은 언제나 행복한일~"
기사입력 2010-12-13 16:20:07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코스에서 열린 최종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송아리가 강한 비바람속에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5라운드 합계 6언더파 354타로 아마추어 제시카 코르다를 2타차로 제치고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이에 송아리는 "어느 대회든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 이라며 소감을 밝혔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아리는 2003년 LPGA투어의 특별 조치로 17세 3개월의 어린 나이에 프로로 전향해 그 해 Q스쿨에서 5위에 올라 풀시드를 획득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04년 메이저 타이틀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마지막 18번홀의 이글에도 불구하고 박지은에게 우승컵을 넘겨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뒤 잦은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져 팬들의 기억에서 멀어졌다.
이번 수석합격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송아리는 지난 달 무안에서 열린 국내 투어 시드전에서도 합격해 내년 시즌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투어생활을 하게 됐다.
한편, 정지민은 32위, 이지혜는 공동 8위, 한국계인 킴벌리 김과 박진영은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시즌 풀시드를 획득했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코스에서 열린 최종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송아리가 강한 비바람속에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5라운드 합계 6언더파 354타로 아마추어 제시카 코르다를 2타차로 제치고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이에 송아리는 "어느 대회든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 이라며 소감을 밝혔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아리는 2003년 LPGA투어의 특별 조치로 17세 3개월의 어린 나이에 프로로 전향해 그 해 Q스쿨에서 5위에 올라 풀시드를 획득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04년 메이저 타이틀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마지막 18번홀의 이글에도 불구하고 박지은에게 우승컵을 넘겨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뒤 잦은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져 팬들의 기억에서 멀어졌다.
이번 수석합격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송아리는 지난 달 무안에서 열린 국내 투어 시드전에서도 합격해 내년 시즌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투어생활을 하게 됐다.
한편, 정지민은 32위, 이지혜는 공동 8위, 한국계인 킴벌리 김과 박진영은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시즌 풀시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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