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3개월간 석유제품의 수출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의 석유제품의 수출증가는 對일본 수출물량 증가와 일본의 수출여력 감소로 인한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출물량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석유제품 수출금액(52억불)은 원유 수입금액(87억불)의 59%에 해당하며, 석유제품 수출물량(40백만배럴)은 원유 수입물량(76백만배럴)의 53%에 해당한다.
또한, 국내소비 중 수송용 석유제품(휘발유·경유)의 소비(주유소 판매량 기준)가 소폭 증가하였는데, 계절적 요인(봄 나들이 차량 증가 등)과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4월7일이후) 등을 주요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對일본 수출은 전년동월비(149.2%↑) 및 전월비(15.0%↑) 모두 크게 증가하였는데, 3월 대지진 이후 일본 석유정제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인한 것이며, 동현상은 일정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3개월 연속 석유제품 수출 증가
기사입력 2011-06-06 00: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