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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 ‘진화’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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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 ‘진화’

시장 약 30조원, 16만명 종사하는 잠재산업 부상

기사입력 2011-06-14 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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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포장에서 첨단 패키징 ‘진화’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1)' 행사를 개최, 패키징 산업의 우수기술과 산업발전 기여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패키징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2009년 국내 패키징 시장규모는 약 30조원으로서 11,000개 정도의 중소영세 기업들이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종사자들은 총 16만명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세계 패키징 시장규모는 약 6,400억달러에 달하며 최근 제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 지경부는 첨단패키징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애경산업의 LiQ 농축겔세탁제, 대웅제약 케어트로핀 펜주사기 등 4점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8점,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10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수상제품 대부분은 패키징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편리성, 스마트, 감성,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융합하였다는 점에서 고평가되고 있다.

패키징 유공자 부문에서는 (사)한국포장학회 신동소 고문, (사)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명용 명예원장이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지난 3월, '패키징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통과하였으며 신기술 개발, 중소업체 경영지원, 국제협력 강화 등 핵심과제를 설정ㆍ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한 뒤 패키징 분야에서도 최근 대기업들이 패키징 전문 자회사 설립 내지 특정업체 몰아주기 조짐이 있음을 언급하고 중소영세 기업들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패키징 산업에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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