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광역시장은 금일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계획에 대한 인천광역시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시민들의 찬반 논쟁 및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갈등이 빗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고, 인천시의 합리적인 정책결정과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세계 5대 갯벌 중에 하나이며, 천연기념물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수 만 마리 철새들의 서식처이며 어민들의 생활터전인 인천· 강화갯벌에 옹진군 장봉도 습지보호구역 조차도 지정해제 하면서 까지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하고 있는 중앙정부에 대하여 사업의 중단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이 사업의 추진방향을 놓고 인천발전연구원의 조경두 박사를 연구책임자로 Task Force를 구성,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 사업계획에 대하여 분야별 전문가들이 검토하여 왔으며, 그에 따라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인천시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자리가 되었다.
인천시, 조력발전 건설관련 입장표명
기사입력 2011-06-19 0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