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적 배관 연결시스템 및 소방설비 시스템의 세계적 선도업체인 빅톨릭(Victaulic)에서 소방설비용 고정식 커플링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FireLockEZ? Style 009H Rigid Coupling은 전동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더 쉽고 빠르게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복잡한 공정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Style 009H 고정식 커플링은 기존 빅톨릭 커플링 제품과 같이 그루브 방식의 제품군으로 전동공구 없이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나, 간단한 전동공구를 사용함으로 설치 작업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개선되었다. 이로서 비용 및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전동 공구를 사용할 시에도 배터리 소모 및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Style 009H고정식 커플링은 빅톨릭의 즉시설치형 제품 라인의 신제품으로 기존 Style 009 제품이 가진 공정단축의 잇점 외에도 ▲ 3단계 간편 공정: 끼우고-연결-조임 ▲ 설치 시 커플링을 해체할 필요가 없어 시간 단축 및 작업 효율성 증대 ▲ 부품의 파손이나 유실 없이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 ▲ 작업 통일성에 따라 보다 정확한 작업 시간 산정 ▲ 혼자서도 천장 배관작업이 용이하다는 등의 많은 장점을 제공한다.
빅톨릭사의 김상현 지사장은 “Style 009H 고정식 커플링 제품 출시로 빅톨릭의 즉시설치형 제품 라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의가 크다” 고 전하며, “이번 신제품은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를 원하는 동시에 견고한 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FireLockEZ 고정식 커플링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설치가 가능한 완제품으로 제공되어 작업공정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빅톨릭의 신제품 Style 009H 고정식 커플링은 1 ¼” ? 6” 규격으로 제공되며 FM인증 및 cULus 인증을 획득해 최고압력365 psi/25 바 등급의 소방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