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최대 엔진 전문기업인 커민스 (Cummins Inc.)의 커민스 린번(Lean-burn) 가스발전세트가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커민스 린번 천연가스발전세트는 다른 모든 커민스 발전기와 같이 엔진, 알터네이터, 컨트롤시스템 등 발전기의 모든 구성품을 직접 설계, 제작하는 ‘파워 오브 원(The Power of OneTM)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출력대비 컴팩트한 사이즈와 국내외 축적된 노하우로 증명된 높은 연료효율성과 낮은 배기가스 기술의 친환경성이 특장점이다.
커민스 린번 가스 발전기세트는 연료과 공기의 혼합비율을 최적화하여 연소 중 질소산화물(NOx) 생산을 눈에 띄게 줄여주도록 설계되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시간당 제동마력(BHP) 0.5g이하(표준, 최소 0.25g까지 가능)로 낮추어 준다. 이로 인해 연료 효율성을 높여 주며, 고출력 발전기 중 최고의 열효율성을 보여준다.
1,000-2,000 kW 제품군으로 피크타임용, 상용, 비상용, 열병합용 등 모든 용도로 공급되고 있는 커민스 린번 발전기는 메탄가 40까지의 천연가스, 매립가스, 바이오가스까지 품질의 가스용 제품이 제공된다.
열병합용 린번 발전기 세트는 한전의 최소 수전 량을 유지하면서 한전 전력과 병렬 운전으로 전력이 공급되도록 한다. 발전 폐열은 동절기에는 난방과 급탕으로, 하절기에는 흡수식 냉동기를 사용해 냉방으로 이용하는 구성종합 에너지 시스템으로 이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킨 고효율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산업체, 건물 등에서는 필요한 전기, 열 에너지를 보일러 가동 및 전력 회사의 수전에 의존 하지 않고 자체 발전 시설을 이용하여 일차적으로 전력을 생산한 뒤에 배출되는 열을 회수하여 이용하므로, 린번 가스 발전기 세트는 기존 방식보다 30%~40%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커민스 관계자는 “커민스 린번발전기는 소실되는 발전에너지를 최소화하는 높은 효율성과 길어진 유지보수 간격으로 상용발전 뿐 아니라 열병합용으로 경제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발전기 업계의 화두인 효율성과 친환경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전력 에너지 공급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