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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늘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인도양 홀에서 제2회 한국국제로봇기술전이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다양한 최신 로봇들이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스로 먼지를 빨아들여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여주는 청소용 로봇에서 체지방 측정을 해주는 웰빙로봇, 음성, 동작 학습을 통해 지능의 성장이 가능한 귀여운 애견로봇까지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로봇이 대거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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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002년 3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가 내년에는 700억원대로, 2010년에는 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차세대 신성장동력 10대 분야로 지정 등 로봇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학생 및 단체관람객(20인 이상)은 2,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