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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막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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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막

기사입력 2010-02-03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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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가 오늘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세계 30개 국가 300여개 기업이 8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지난해 18개국 130여 개 업체, 350부스 규모 보다 크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지난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태양광 전문전시회로 개최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전례가 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처음으로 참여해 양사가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 기술을 세계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본격적인 양산 계획을 밝힐 예정이고, 현대중공업도 올해 1조원의 매출 달성 및 2014년 세계 메이저 태양전지 업체로의 도약 계획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해외 유수 기업들의 참가도 주목된다.

독일의 슈말츠(Schmalz), 슈미드(Schmid), 조나스&레드만(Jonas&Redmann), 스위스의 시노바(Synova), 네덜란드의 템프레스(Tempress), 중국의 트리나솔라(Trina Solar), 이티솔라(ET Solar), 일본의 NPC그룹 등 독일,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대만 등의 세계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편 바이어들도 잇따라 방한해 활발한 구매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주택 ‘솔라하우스’, ‘그린 라이프 체험관’,‘솔라 잡페어(Solar Job Fair 2010)’, ‘PV 월드 포럼(PV(PhotoVolatic) World Forum)’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주한 美상무부를 비롯하여 해외 각국의 태양광 산업협회와 경기도, 경상북도 등 지자체, 그리고 에너지 유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함으로써 그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개막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201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가 오늘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세계 30개 국가 300여개 기업이 8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지난해 18개국 130여 개 업체, 350부스 규모 보다 크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지난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태양광 전문전시회로 개최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전례가 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처음으로 참여해 양사가 자체 개발한 태양전지 기술을 세계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본격적인 양산 계획을 밝힐 예정이고, 현대중공업도 올해 1조원의 매출 달성 및 2014년 세계 메이저 태양전지 업체로의 도약 계획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해외 유수 기업들의 참가도 주목된다.

독일의 슈말츠(Schmalz), 슈미드(Schmid), 조나스&레드만(Jonas&Redmann), 스위스의 시노바(Synova), 네덜란드의 템프레스(Tempress), 중국의 트리나솔라(Trina Solar), 이티솔라(ET Solar), 일본의 NPC그룹 등 독일,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대만 등의 세계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편 바이어들도 잇따라 방한해 활발한 구매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주택 ‘솔라하우스’, ‘그린 라이프 체험관’,‘솔라 잡페어(Solar Job Fair 2010)’, ‘PV 월드 포럼(PV(PhotoVolatic) World Forum)’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주한 美상무부를 비롯하여 해외 각국의 태양광 산업협회와 경기도, 경상북도 등 지자체, 그리고 에너지 유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함으로써 그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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