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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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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기사입력 2011-10-25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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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B2B(기업 간 거래) 박람회인 ‘G-Fair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가 25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KOTRA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KOTRA는 34개국 234개사(일반바이어 142개사, 유통바이어 92개사) 410여명을 대거 유치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일본의 대지진으로 일본 국내산의 대체상품을 찾아 나선 일본 바이어, 한-EU FTA 발효 혜택상품을 겨냥한 유럽 바이어, 중국·중동 등 신흥시장을 관통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에 이끌린 신흥국 바이어 등, 다양한 외부여건으로 매력을 더한 한국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이 많았다.

중국에서는 한국 상품을 최초로 중국 내에서 방영한 유력 홈쇼핑업체 짜요우고(JIAYOUGO)를 비롯하여 총 25개 유통바이어가 방한하였다. 짜요우고사는 이미 지난 3월 KOTRA와 한국상품 판매협력에 관련된 MOU를 체결하고 한국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높아져가는 제품수요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한류열풍의 진원지인 일본 유통업체의 대거 방한도 눈길을 끈다. 일본 큐슈지역 매출 1위 유통업체인 COSMOS약품, 화장품·건강제품 유력 유통업체인 Cella 등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G-Fair 행사장을 찾았다. 일본대지진 이후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품질 신뢰성이 높은 한국제품 구매에 일본 유통업체들이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EU FTA 발효 이후,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도 뜨겁다. 헝가리의 냉동 및 반가공 식품 업체인 Mirelite Mirsa Inc.사는 이미 지난 1월 바이코리아 수출상담회 행사로 한국을 찾은 바 있으나, 최근 한-EU FTA 발효와 함께 수혜를 얻게 될 한국제품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중동아프리카의 이란, 요르단, 암만, 알제리 등에서도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 하였으며, 북미지역의 경우 미국 최대 도매유통업체인 Supervalu, 캐나다의 안경렌즈 및 프레임 유통회사인 Coastal Contracts사가 금년 1월 바이코리아 상담회에 이어 다시 방한, 연이어진 상담으로 구체화된 구매계획을 현실화 한다는 계획이다.

KOTRA 김현태 생활소비재산업팀장은 “올해 들어 유통업체들의 방한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소비재에 대한 수요 감소,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열풍 등 대외적인 요인도 큰 역할을 했다”며, “우수한 기술력은 갖추고 있으나 수출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유통업체 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미국, 호주, 일본 등지의 글로벌 유통업체들과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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