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비솔, 신개념 모션 캡처 기술 선보여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비솔, 신개념 모션 캡처 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2011-11-23 09:15:5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비솔, 신개념 모션 캡처 기술 선보여

[산업일보]
“앗, 몸에 아무 것도 안 붙여도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 캐릭터가 따라 하네!” 무대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모니터를 보면서, 그리고 어느덧 빼곡히 모여든 관객들은 무대와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신기해 한다.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Game Show & Trade, All-Round)’에서 신개념 모션 캡처 기술을 선보인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비솔(대표 이재영, www.visol.co.kr)의 부스 앞 광경이다.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비솔 유태석 팀장은 “OM시스템은 간편하고 신속한 모션 캡처와 캐릭터 구현 과정으로 그 가치가 크다”며 “비솔의 3차원 동작분석 프로그램 Kwon3D와 신개념 모션 캡처 시스템 OM 을 결합함으로써 완성한 융복합 실시간 3차원 모션 캡처 분석 시스템으로 인해 여러 산업에서 활용 영역이 다양해지고 넓어져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한 3차원 모션 캡처 장비 및 전문가용 분석 소프트웨어 Kwon3D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동작 인식 분석 시장을 선도해온 비솔은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의 Organic Motion와 제휴하여 3차원 모션 캡처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2008년 미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Organic Motion(New York, USA)의 시스템은 컴퓨터의 능력을 지능화하여, 몸에 부착하는 마커나 센서, 유선 없이(No Marker, No Sensor, Wireless) 순수하게 카메라만으로 움직임을 캡처하며 어떠한 복장의 제한도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자유롭고 신속하게 실시간 3D 캐릭터 구현이 가능한 획기적인 영상 솔루션이다.

비솔의 OM 시스템은 실제로 지난 3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791회 ‘만삭 의사 부인 사망 사건의 진실’ 편의 제작 과정에서 그 효과를 발휘하였다. 비솔 연구실의 시스템으로 사건 당시 욕조에서 일어났을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별도의 센서 없이 스턴트우먼의 재연 상황을 실시간 3D 캐릭터로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체의 동작 분석을 진행하였던 것.

비솔의 이재영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입증되었듯이 정확한 모션 캡처 과정과 실시간으로 도출되는 애니메이션, 과학적인 동작분석 결과는 정황에 부합하는 원인을 추정하고 법의학적인 관점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며 “OM시스템의 활용도는 무한하다”고 강조했다.

비솔의 OM 시스템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지난 8월 개관한 창의나래관에 설치되어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관객과 소통한다는 전시관의 컨셉에 부응하는 미래기술로 소개되고 있다. 손을 들거나 다리를 차올리는 움직임을 캐릭터가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비솔은 국내 3D 모션 캡처 분석 시스템 분야의 리더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동작에 대해 세밀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OM시스템을 적재적소에 공급하여 대한민국 문화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비솔의 OM 시스템은 그 적용 분야나 성격에 따라 아래의 세가지 솔루션으로 분류되어 활용된다.

산업일보 조유진 기자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