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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알뜰주유소와 무폴주유소 가격 비교 ‘한 눈에’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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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알뜰주유소와 무폴주유소 가격 비교 ‘한 눈에’

기사입력 2012-08-09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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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알뜰주유소와 무폴주유소 가격 비교 ‘한 눈에’



[산업일보]
정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지난달 25일 1일 기준으로만 보면, 일부 지역에서 알뜰주유소가 무폴 주유소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89개)와 자영 알뜰주유소(177개)가 함께 포함된 상태(총 266개)에서 가격 비교를 한 것이라 해명했다.

고속도로 주유소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할 때,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무폴주유소와 자영 알뜰주유소만을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주유소 유형별 4~7월간 전체 평균 가격을 비교해 보면, 자영 알뜰주유소 가격 평균이 무폴 및 4대 폴 주유소에 비해 낮을 뿐만 아니라, 가격 편차도 다른 유형의 주유소에 비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폴 주유소와 자영 알뜰주유소의 월별 전국 판매 가격 평균을 비교해 보면, 자영 알뜰주유소가 12~27원 낮은 가격을 지속 형성(휘발유 기준)하고 있다는 것.

다만, 그 가격차이의 폭은 유가 상승기와 하락기에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유소 가격 상승기(~4.19일, 또는 7.14일~)에 알뜰과 무폴의 가격 차이가 작게 나타나지만, 하락기(4.20일~7.13일)에 그 차이가 크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이는 알뜰주유소가 일반주유소에 비해 판매량이 많아(약1.5배 추정), 회전율이 높기 때문에 기존에 구매한 물량이 빨리 소진되므로 자영 알뜰주유소와 무폴주유소만을 대상으로 지역별 가격 평균을 비교해 보면유가 하락기(5월~7월)에는 대전지역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자영알뜰주유소의 가격이 무폴 주유소보다 낮았다.

7월 25일에도 대전지역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자영 알뜰 주유소가 무폴주유소에 비해 싸게 판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유가 상승기(3월)에는 15개 시·도 중 4개 시·도에서 무폴이 알뜰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가 하락반전기(4월)에는 3개 시·도에서, 하락기(5월~)에는 1개市에서만 무폴이 저렴해, 알뜰주유소 소비물량이 많아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유가 추이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방증한 셈이다.

대전지역의 알뜰주유소 가격이 높은 것은 특정 알뜰주유소가 공급가 대비 판매가를 높게 설정하고, 이것이 대전지역 평균가격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에 기인한다.

향후 정부는 일부 주유소단계에서의 초과 마진을 방지하고 저렴한 공급가격이 소비자 판매가격으로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공급 및 판매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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