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 중인 블루스파크는 산업현장의 정전기와 이물을 제거하는 알토란 같은 제품으로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블루스파크는 2011년 창업하여 저렴하면서 내구성이 좋은 보급형 제전장치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블루스파크는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에 정전기 제거제품, 먼지제거 및 크리닝, 비접촉식 웹클리너 등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주력제품인 에어나이프는 20:1로 에어량을 증폭하여 100~150mm 설치 거리에서 70m/sec 속도로 이물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블루스파크 조헌 차장은 “내구성이 뛰어난 기본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제품은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제품의 국산화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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