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액트라(주)는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서 중량선별기, 계량기, 금속검출기 등 핵심제품을 선보였다.
액트라는 1979년 창업이래 34년간 일본 스미또모그룹 계열사인 Anritsu의 한국 독점대리점으로 국내 유수의 식품, 제약, 화학업체에 우량 생산설비 및 관련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에도 자량조합계량기, X-ray이물검출기, 제약용금속검출기, 자동중량선별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Anritsu사의 X-ray 이물질검출기는 국내 최다의 마켓쉐어를 갖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5,000여대 가량의 납품실적을 보여주며, 고감도 및 고기능을 구현한 화상처리 기술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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