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믹 테크놀러지스, 한국시장 진출 본격화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인루트㈜와 국내 공급 계약 체결
유공압 & 전기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Automation Studio™의 개발사 파믹 테크놀러지스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파믹 테크놀러지스(Famic Technologies Inc.)는 21일 엔지니어링 솔루션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인루트㈜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루트는 국내 공식 총판으로써 파믹의 대표 솔루션 ‘Automation Studio™ P6 Professional Edition’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파믹 테크놀러지스에서 개발한 Automation Studio™는 생산성 향상 및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혁신적인 All-in-One CAD 및 Behavioral Simulation 솔루션이다.
파믹의 CEO 샤벨 나스르(Charbel Nasr)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해외시장에 홍보하고 관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인루트는 강력한 IT 전문성과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기반으로 Automation Studio™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한국 현지시장에서 Automation Studio™의 입지를 이상적으로 넓힐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인루트와의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루트 황광수 대표는 “현재 우리가 서비스하고 있는 CATIA, ENOVIA, 3DCS 등의 PLM 솔루션 제품 라인에 더해 최근 동아시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유공압 산업 분야에서 Automation Studio™가 국내 기업들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미 지난 분기부터 국내 기업에 Automation Studio™를 소개하기 시작해 현재 많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파믹 테크놀러지스와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파믹 테크놀러지스는 유압, 공압, 전기,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을 위한 CAD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공급 및 지원하고 있으며, 1986년 설립돼 시스템 설계, 유지 보수, 교육 분야에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