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전문기업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X(GDD 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칩의 기능이 강화된 비주얼 디자인 툴인 GDD X는 마이크로칩의 16비트 및 32비트 PIC® MCU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이하 GUI) 스크린 생성을 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개발자들은 GDD X를 활용하면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 및 맥(Mac®) OS 등 자신이 선호하는 운영체제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GUI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으나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툴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X/Y 좌표 계산, 색상 지정 등에서부터 다이알로그 박스 생성, 설명문구 삽입, 버튼, 슬라이더, 다이얼 및 GUI의 기타 요소 등을 지정하는 작업들은 매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작업이다.
이에 반해 GDD X는 GUI 개발작업을 ‘보이는 모습 그대로(What You See Is What You Get/WYSIWYG)’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필요한 C코드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디자인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GDD X는 ▲자동차(각종 수치 및 게이지 정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산업(오퍼레이터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가전(커피메이커, 냉장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각종 전자장비(홈오토메이션, 경보시스템, 교육용 장난감 등) ▲의료산업(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및 의료 연구실 분석 장비 등)에 적용 가능하다.
GDD X를 통해 개발자들은 마이크로칩의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개발에 활용할 수 있으며, GDD X는 단일 제품으로 또는 마이크로칩의 무료 MPLAB® X 통합 개발환경(IDE)에 플러그 인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MCU32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수밋 미트라(Sumit Mitra) 부사장은 “GDD X를 통해 사용이 편리한 그래픽 개발 도구에 16비트 및 32비트 하드웨어 플랫폼 상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주요한 구성요소를 모두 담았다”며 “개발자들은 GUI요소를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배치할 수 있고 GDD X는 프로젝트를 위한 C코드를 생성하며, 이로 인해 개발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