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8-9 일대에 ‘서초 프라비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7년 만에 서울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14㎡ 132실, 전용면적 19㎡ 2실, 총 134실로 건축된다.
2호선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근에 국제전자센터 및 롯데타운, 현대, 삼성 등 대기업과 법원, 검찰청, 서울교대 등의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입주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 준다.
실 투자금액은 7천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4년 2월이며 견본주택은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