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한국 전자산업, 신흥시장 힘입어 성장 전망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국 전자산업, 신흥시장 힘입어 성장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건강한 전자산업 생태계 조성’정책초점

기사입력 2013-03-25 00:03: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국 전자산업, 신흥시장 힘입어 성장 전망


[산업일보]
향후 글로벌 전자산업 시장은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에 힘입어 올해 부터 오는 2018년 까지 연평균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전자산업 생산도 글로벌 경제의 회복과 신흥시장의 스마트기기 보급 확산에 힘입어 동기간 연평균 4.15%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것.

전자산업 수출은 세계 전자산업 업황 개선과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 등의 수출 증가로 동기간 연평균 4.27%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수출전망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의 고성장세에 따라 계속적인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의 PC시장을 태블릿PC, 하이브리드PC 등이 빠르게 대체하며 시장 수요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

OLED·UHD TV 출시 등 하드웨어 차별화 요인에도 불구 LCD TV 수요부진, 선진국 TV시장 포화 등 부정적 요인으로 성장 정체가 예고되고 있다.

그간 한국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전자산업이 향후에도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취약한 생태계 문제 등 선결과제가 있어 왔다.

세계시장 선도형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우리나라 전자부품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는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대기업 의존도가 큰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세계 1위 품목은 생산, 사업체수, 고용이 모두 증가한 반면, 그 외 전자부품 산업에서는 감소 추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포함한 ‘건강한 전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한국의 전자산업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 전자산업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분야별 정책과제를 도출할 예정(올 상반기내)이다.

정책과제 도출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업체 등 다양한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기적인 통계생산과 분석, 동향 전망을 통해 정책수요를 적시에 파악, 지원체계를 개선·보완하기로 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