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대한민국 명장 등 산업현장의 기술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화 해 예비숙련기술인에게 전수하기 위한 숙련기술전수사업의 일환으로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10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6개 분야 35명)은 멘토-멘티
매칭 후 5개월간 진행되며 공단은 멘토-멘티간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실습장소와 장비 사용을 지원한다.
예비숙련기술인들은 숙련기술전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기술전수 뿐만 아니라
진로지도 상담을 통한 기술인으로서의 목표를 찾게 된다.
“기술이 미래다! 미래 명장 발굴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3-06-10 15: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