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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편해진다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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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편해진다 

기사입력 2013-07-03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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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는 도시 외곽에 위치한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그 동안 노선버스 업체가 운행을 기피하거나 운행횟수가 부족해 출·퇴근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통근을 할 수 있도록 해왔다.

현재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 등 전국 9개 산업단지에서 하루 4200명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중이다 

국토부는 올해도 지방자치단체,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실태조사 후 오는 12월 산업단지 관리 주체의 지원계획 등을 고려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해 고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가능 산업단지를 고시하면 산업단지 관리기관은 전세버스업체와 운행노선, 운임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계약을 맺고 그 지역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통근 시키게 된다” 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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