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14,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 확대
할인금액 대폭 확대…참가업체 부담 감소
SIMTOS 2014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협회)가 참가업체의 참가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SIMTOS 2014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전회 대비 초청 참관객 수에 따른 참가비 최대 할인금액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참가업체의 참가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에서는 ‘참가업체의 고통÷, 성과+,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업체의 참가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할인제도를 시행 중이다. 참가업체가 전시참관을 위한 바이어를 직접 초청하겠다고 신청하면 초청 참관객 수에 따른 참가비를 할인해주는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가 그 주인공. 지난 회에서는 개성테크노로지스(주) 등 195개사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58개사가 참가비 할인혜택을 누렸다.
이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는 SIMTOS 2014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협회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할인제도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할인제도 신청을 원하는 참가업체는 협회에서 배포한 ‘참가업체용 무료초청장’을 사용해 SIMTOS 홈페이지에서 초청 참관객의 사전참관 등록을 마치면 된다. 이후 전시장에 입장한 실제 참관객 수를 확인, 그 수만큼 참가업체에게 할인된 참가비를 되돌려준다.
이번 SIMTOS 2014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참가업체에게 더 많은 혜택을 되돌려 준다는 점이다. 협회는 참가업체의 참가비 최대 할인금액을 지난 회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참가비 한도)으로 대폭 확대한 것.
이에 따라 협회는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 수혜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참가업체를 직접 방문해 제도를 설명하는 동시에, 할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메일링 및 뉴스레터 등을 통한 e-마케팅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SIMTOS 2014에는 지난 회에 이어 10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참관객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참관객 사전등록제도’를 활성화시키고 있으므로, 참가업체들이 ‘초청 참관객 할인제도’ 등을 이용하면 참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IMTOS 2014는 오는 2014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KINTEX 제1, 2전시장 전관에서 6개 품목별 전문관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