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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아프리카와의 자원협력 위한 사절단 파견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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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아프리카와의 자원협력 위한 사절단 파견

기사입력 2013-10-29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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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채희봉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합동 사절단을 중서부 아프리카 3개국(DR콩고, 가봉, 카메룬)에 파견해 정부간 자원협력과 우리기업들의 에너지․자원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세일즈 통상외교 활동을 수행한다.

정부간 최초로 자원협력위 구성에 합의(‘05.3월)한 DR콩고와 ‘10년도 가봉대통령 방한시 체결된 MOU에 근거해 개설된 가봉과의 자원협력위를 각각 현지에서 개최하는 것.

한-카메룬 수교 50주년(‘61.8월 수교)을 기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제3차 한-카메룬 에너지협력포럼에 참석(11.1일/야운데)해 우리기업들의 수주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DR콩고(콩고민주공화국)는 한반도 11배 크기의 국토(‘12년)에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7,400만명(‘12년), 최근 5년간 평균 국가성장률 6%이상을 기록한 국가로, 양국간 자원위(한국 산업부-DR콩고 광물부) 의제로는 광물자원 협력 강화, 지질자원 공동탐사, 광해관리분야 협력, 무소쉬 동광건설 협력 등 양국간 자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DR콩고 정부는 현지 한국대사관을 통해 금번 민관합동사절단 방문 계기 잉가3댐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정부 및 기업과 논의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

아울러, 민관합동사절단은 DR콩고 교통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DR콩고 정부가 한국과의 주요 협력프로젝트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바나나 심해항 개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한국사절단은 DR콩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약 250대의 버스 구매입찰에 참여한 한국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또한, 방문계기 DR콩고 수력전력부․석유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DR콩고의 화력발전소 건설과 석유산업 분야 참여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방문지로 예정된 가봉은 인구 150만명(‘12년)의 소국이나 알리 봉고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애정(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아프리카 유일의 국가이며 경호실장이 한국인)과 풍부한 석유․광물자원 보유, 1인당 GDP 1만불 이상인 국가로, 양국간 자원위(한국 산업부-가봉 석유부) 의제로는 석유 생산광구 지분인수, 우리기업이 수주 추진하고 있는 신정유공장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계기 가봉 석유부․ 산업광물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광물분야 협력, 플랜트 건설 협력사업 추가 진출에 대한 협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방문 예정된 카메룬은 광업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국가로 카메룬 국영 조선소 사장의 한국인 선임, 포스코와의 카메룬 국영 제철소 건립 협의 등으로 조선과 해양플랜트, 철강부문의 우리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국가 중 하나다.

제3차 한-카메룬 에너지 포럼에 참석과 더불어 에너지수자원부장관, 산업광물부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양플랜트 건설 사업 참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아프리카 민관합동 사절단에 함께 하게된 기업들은 각국 주요 발주처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아프리카 에너지․플랜트 분야프로젝트의 수주 지원은 사절단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현지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절단 방문 이후 자원협력 뿐만아니라 산업․통상․자원 분야에서도 협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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