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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복사방해 패턴기술 사용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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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복사방해 패턴기술 사용 협력 체결

인쇄물 무단 복사 저작권 피해 감소에 기여

기사입력 2013-11-19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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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복사방해 패턴기술 사용 협력 체결


[산업일보]
고문당인쇄㈜ (대표이사 장선윤)는 11월 14일(목) 대전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복사방해 패턴기술을 이용하여 인쇄물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복사방해 패턴 기술이란 인감증명서 발급용지, 교육기관용 각종 증명서 등에 사용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기술로 “사본, 위조, COPY”등 저작권 사용자가 요구하는 각종 불법복사에 대한 경고 문구를 은폐시켜 복사 시 해당문구가 나타나도록 하는 인쇄물 저작권 보호를 위한 첨단 보안인쇄 특허기술이다.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는 “본 기술을 활용, 우선적으로 저작권 피해 발생 빈도가 높은 학습지, 전문 고가 서적 등의 분야에 대해 이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 후, 상업용 인쇄물 전반에 대해 이를 활용 함으로서 한국조폐공사의 첨단기술이 일반 국민에게 혜택을 주고 이를 통해 기업도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문당인쇄㈜는 오랜 기간에 걸친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축적한 보안인쇄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차 협력계약을 체결한 불법 복사물 관련 저작권 보호 인쇄 사업에 대해서도 전담 영업팀을 추진, 국내외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인쇄업체 중 해외 진출 사업의 대표적 성공주자로 자리매김한 점을 활용, 본 기술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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